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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다수 당이 집권하여 나라를 망치는 것은 결코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특히, 여당의 힘이 약하고, 대통령이 부재인 현 상황 속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거대 야당이 정권을 이어 가는 것은

결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도저히 개선의 의지가 없어 보여요 

김태흠 충남지사 "우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재집권보다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우선"이라는 코멘트를 SNS에 기고를 했어요 

그리고 내란의 주동자로 지목되고 있는 윤석열씨는 아직 망상속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현재 대규모 탈당이 이어지고 있다고 해요

계엄 전만 하더라도 평균 103명 수준에서 12월 3일 계엄 선언 이후 645명까지 6.3배 가량 늘었다고 해요

여휴... 똑똑한 사람으로 재구성해서 창당을 다시 하는 것이 이미지 개선으로 더 나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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