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권권 '친윤' 권영세 비대위원장 권선동
아직도 버리지 못한 카드인 '윤석열'을 붙잡고 있는 여당인 '국민의힘''은 갱생의 의지 없이 마지막을 향해 간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아요이쯤되면 합리적인 의심으로 검사 출신 대통령인 '윤석열'씨에게 약점을 제대로 잡힌 게 분명하다는 생각 밖에 없는 것 같아요윤상현 의원도 이렇게 까지 욕을 먹으면서도 옹호를 하는 것을 보면,큰 약점을 윤석열씨가 잡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안 드는 것 같아요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국민 앞에 당당하게 나오겠다는 사람은 며칠 째 나오지도 않고 있고, 군대도 나오지 않은 대통령이 군인들을 통제할려고 하니, 계엄이 실패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이야기
2024. 12. 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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