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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을 포함한 테이저건까지 소지한 707특임대 계염군까지 출동 시켰으면, 

정말 살상의 위협이 있었던 것 아닌가요?

'내란이 아니다'라는 주장에 근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본인은 비상계염만 선언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 지 

국민들의 스트레스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2시간이 무슨 내란이냐?'이라는 헛소리에

아직까지 원달러환율은 달러당 1430원 대를 형성하고 있는 데...

유학 보낸 부모님들은 예상치도 못한 상황 속에서 얼마나 힘들까요?

한 번이라도 국민들을 생각했다면,

국회와의 협상 속에서 줄건 주고, 받을 건 받을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안 된다고만 생각을 하고 있으니,

다수 야당이 본인이 추진하는 정책에 동의를 할까요?

여, 야를 떠나 비상 계엄을 선포한 것은 명확한 사실인 것이고,

국회와 선관위에 군인들이 난입한 것도 국민들이 봤어요

팩트만 봐도 내란죄가 성립된 것이니 하루 빨리 구속을 하고, 

법의 심판을 받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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