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버리지 못한 카드인 '윤석열'을 붙잡고 있는 여당인 '국민의힘''은 갱생의 의지 없이 마지막을 향해 간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아요이쯤되면 합리적인 의심으로 검사 출신 대통령인 '윤석열'씨에게 약점을 제대로 잡힌 게 분명하다는 생각 밖에 없는 것 같아요윤상현 의원도 이렇게 까지 욕을 먹으면서도 옹호를 하는 것을 보면,큰 약점을 윤석열씨가 잡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안 드는 것 같아요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국민 앞에 당당하게 나오겠다는 사람은 며칠 째 나오지도 않고 있고, 군대도 나오지 않은 대통령이 군인들을 통제할려고 하니, 계엄이 실패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탄핵 2차 투표를 보고,'직권남용 처벌법'으로 응징하겠다고 하니...저런 인간이 원내대표를 맡고 있으니, 정당이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것을 '직권남용'이라고 징계를 하겠다고 하니... 발언 하나 하나가 당원들의 탈당을 더 부추기는 형태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누군가 그랬다.. 현재 국민의 힘은 보수당이 아닌, 본인의 다음 국회의원 '직'만 생각하는이기적인 족속들이라고...현재 그나마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은김상욱 의원 밖에 없는 듯하다. 주변의 압박 속에서도 본인의 주장을 관철 시키기 위한 노력그게 진정한 '보수'이지 않을까 싶다
이 아저씨 또 이상한 소리 하고 있네... 헌법학자들은 대통령 몫이 아닌 국회나 대법원장 몫 헌법재판관 임명은 형식적 절차여서 권한 대행이 임명해도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꾸 박근혜 대통령 때 민주당에서 주장한 내용을 반박자료로 내세우는 데그 때도 대법원장 몫의 임명권을 권한대행이 임명을 했었던 것이고, 그 당시 추미애 국회의원과 몇 몇 의원들이 위헌이다 반대를 했지만, 밀어붙였고,결국 임명이 진행이 되었어요근데 시국이 바뀌어 이제 민주당에서 헌번재판관 임명을 추진하고자 하는 데 권성동 의원이 반대를 하고 있는 형국이니..진정한 내로남불 아닌가요? 박근혜 탄핵 이후에 임명된 거라고 말하는 데다음 정권 들어오기 전까지 권한대행직은 유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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